20대 국회에서 무산됐던 4.3특별법 개정안이
이르면 다음달 중
국회에 다시 발의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은
최근 4.3희생자 유족회와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유족회와 협의를 거쳐
빠르면 7월 중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20대 국회에 제출됐던 개정안 문안을
그대로 담기는 어렵다고 말해
일부 조항이 수정된 형태로 발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족회는
21대 국회에서는 제주도와 교육청, 정당,
시민사회단체를 아우르는
범도민기구가 참여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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