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고용 충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실업률은 3.1%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0.7% 포인트 올라
지난 2018년 2월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고용률은 66.4%로
지난해보다 2.2% 포인트 하락했고,
취업자 수도 37만 3천명으로 2.3% 줄었습니다.
산업별 취업자 수는
전기, 운수, 통신, 금융업이 21.2%의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고,
건설업이 18.6%, 공공서비스나 사업이 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