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제주 4.3에 대한 명예 회복을 거듭 약속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0) 오전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3회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정부는 위대한 민주주의 역사를 기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4·3의 명예회복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해
지난 4.3추념식에 이어
4.3의 완전한 해결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1대 국회에서
4.3특별법을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이어
문 대통령이 명예 회복을 약속하면서
4.3특별법 처리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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