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행정시장 임명 절차 강행…인사청문 요청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6.11 15:40
민선 7기 후반기 행정시장 임명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도가 임명 절차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도의회에
안동우 제주시장 임용 후보자와
김태엽 서귀포시장 임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요청했습니다
도의회는 요청을 받은 지 20일 안으로
인사청문을 실시해야 하는 만큼
오는 26일과 29일쯤
인사청문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두명의 임용 후보자 모두
과거 음주운전 전력으로 도덕성 논란이 일고 있고,
사전 내정설, 회전문 인사라는 비판도 있어
최종 임명까지는 잡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