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운영이 중단됐던
서귀포시 성산항 지정면세점이 5년 만에 다시 문을 엽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에서
성산포항 내국인 전용 지정면세점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013년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돼 운영하다가
2015년 전남 장흥을 잇던
여객선 오렌지호가 끊긴 뒤
장기간 운영이 중단돼 특허를 상실했습니다.
한편
앞으로 성산항과 녹동항을 잇게 될
1만 3천톤 급 선라이즈 제주호는
다음 달 7일부터 운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