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악성 가축전염병 '음성'…청정지역 유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6.25 11:04
제주도가 올해 상반기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같은
3대 악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아
청정지역을 유지했습니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올 들어 지금까지
3대 악성 가축전염병에 대해 1만 7천여 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경기나 강원지역 야생 멧돼지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어
제주도는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특별방역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제주공항과 항만을 통한
입도객과 반입 차량,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강화된 검역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