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를 포함한 전국에서
장출혈성대장균 감염 환자가 발생하는 것과 관련해
제주도가 손씻기 등 위생수칙과
음식물 섭취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은
제대로 익히지 않은 소고기나 오염된 식품, 물 등을 통해 감염되며
심한 경련성 복통과 구토, 미열과 설사 등의 증세를 보입니다.
대부분의 증상은 5일에서 일주일 이내에 대체로 호전되지만
용혈성요독증후군 등 합병증이 나타날 경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한편 제주시 지역 어린이집에서는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모두 8명의 장염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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