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논분화구 습지보호지역 기준 '적합'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7.04 13:15

한반도 최대 마르형 분화구인 서귀포시 하논분화구가
습지보호지역 지정 기준에 적합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대학교 연구진이 제주도의 의뢰를 받아
하논분화구 습지 주변 생태계를 조사한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천연기념물을 포함해
모두 729종의 생물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하논분화구의 경관·지형적 가치와 함께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이 확인된 점을 토대로
습지보호구역 지정 적합성을 판단했습니다.

이와 함께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방안을 마련한다면
전 세계적으로
지질과 생태, 역사적 가치를 지닌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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