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달 중 면세점 특허 논의…제주 포함 여부 주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7.05 10:29
정부가 코로나19로 미뤄왔던
제주시내 면세점의 신규 특허 발급 여부를
이달중에 결정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이달 중순쯤 보세판매장 제도운영위원회 회의를 열어
어느 지역에 특허를 내 줄지,
특히 제주를 포함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제주의 경우
코로나 사태 이후 면세점 수익성이 악화된데다
지역정서가 부정적인 점,
반면 적극적인 소비 부양과 함께
한한령 해제 기대에 따른
면세점 확대 필요성이라는 입장이 맞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로서는 신규발급은 어렵지 않겠느냐는 분위기입니다.
만약 정부가 제주에 면세점 특허를 내 줄 경우
사업을 준비하다 해약금까지 지급한
신세계가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