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6조 1513억' 2차 추경 제출…975억 증액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7.08 11:39

제주도가 6조 1천513억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2차 추경안은
1차 추경보다 975억 원 증액된 규모로
전 도민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230억 원과
독감예방접종 비용 101억 원이 포함됐습니다.

제주도는 이 밖에도
코로나19로 집행할 수 없게된
행사나 축제 예산 등을 삭감해
언택트, 온라인 문화사업에 13억 원을 재배정하고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7억 원,
방역물품 구입, 포스트 코로나 대비 등
코로나 대응 사업에
1천 251억 원을 편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특히
지출구조 작업을 통해
공직내부 경비인 연가보상비와 시간외근무수당 등
90억 원을 삭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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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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