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후반기 제주도의회 좌남수 의장이
오늘 취임 기자간담회를 갖고
도민들을 위하고
의원들과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좌 의장은
탈권위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장의 직권상정,
독단 결정 등을 최대한 줄이고
의원들이 중심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조례 등
현재 의회 내에서 표류하고 있는 안건들은
오는 9월 임시회때 의원총회를 열어
의원들의 의견을 다시 모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좌 의장은 후반기 원구성때 약속했던 대로
조만간 출범하는
코로나.민생경제 특별위원회 위원장 자리에 대해
미래통합당에
우선권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