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제주에서 거래된
아파트 5채 가운데 1채 정도는
제주가 아닌 다른지역 주민들이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 서비스업체 직방의
아파트 매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다른지역 거주민이 사들인 제주지역 아파트가
도내 전체 매매 아파트의 20.5%를 차지했습니다.
이 같은 비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포인트 가량 늘어난 것입니다.
한편 해당 지역 거주민이 아닌
외지인의 아파트 매입 비중이 높은 지역은
수도권을 제외하고 세종, 충북, 충남 등의 순이었으며
제주는 전국에서 8번째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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