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어린이집 급식소에서 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제주도가 긴급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이 운영하는 급식소 488곳으로
음식물의 보관여부를 비롯해
위생기준 준수 여부,
개인 위생, 식재료 위생관리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통해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앞서 도내 어린이집에서는
5월 중순부터 지난달까지 모두 8명의 장염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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