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액화산소통 활어차' 여객선 이용 제한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7.16 10:50

내년부터 액화산소통을 탑재한 활어운송차는
여객선 이용이 제한됩니다.

제주도는
위험물 선박운송 저장규칙에 따라
액화산소통을 탑재한 활어차는
2014년 출고된 차량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여객선 이용이 전면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액화산소통을 대신할
장비 교체비용으로 차주에게 740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신청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내에는 활어차가 200대 가량 운행되고 있는데
다른 지역과의 활어 운송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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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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