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접접촉 4명 '확진'…"증상 없어도 검사받아야"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7.17 10:58
제주를 다녀간 서울 광진구 70대 여성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제주지역 밀접접촉자 4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원희룡 도지사는 긴급 브리핑을 통해
해당 확진자와 동선이 겹칠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브리핑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현재까지 발생한 4명의 도내 확진자들은
광진구 20번 확진자와 가족 또는 직장 관계로서
일상생활을 함께하면서 지속적으로 밀접하게 접촉한 분들로서
감염 위험이 특별히 높은 상황에 있었습니다.

오늘 오전 7시 기준으로
이 밀접 접촉 범위 밖에 있는 130명에 대한 검사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감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최대한 범위를 넓혀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진구 확진자 다녀간 한림 해빈사우나 정다운사랑방, 흑돈본가,

그리고 4명의 도내 확진자들이 방문한
한림 하나로마트, 한림의원, 녹십자약국,
느영나영 혼디모영 한림점, 한림마트를 찾거나
이 장소들과 연관된 도민들께서는
증상이 없더라도 신속히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1339로 즉시 신고하시고,
외출과 접촉을 반드시 피하셔야 합니다.

민폐를 끼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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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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