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핫뉴스입니다. 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았습니다.
먼저 7월 13일 월요일부터 보겠습니다.
{ "나 조폭이야"…장애인 폭행 일당 '구속' }
제주시청 일대에서 장애인들을 집단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 가운데는 같은 장애인들도 끼어 있었습니다.
{ 황우치해변 모래 유실…방지사업 효과 없어 }
해안 절경을 자랑하던 화순항 황우치해변이 각종 개발 속에 옛 모습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예산 수십억 을 쏟아부었지만 모래 유실을 막지 못했습니다.
7월 14일 화요일
{ "대권 도전 준비단계…코로나 대응 주력" }
중앙언론에 대권 도전을 선언한 원희룡 도지사가 도내 언론에는 준비단계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후반기 도정은 코로나 위기 대응과 미래산업 육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주-시안 등 중국 노선 운항 재개}
제주 - 시안 등 중국 항공노선 운항이 이달부터 재개됩니다. 한-중 하늘길이 다시 열릴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7월15일 수요일
{ 2심도 '무기징역'…의붓아들 살해 '무죄' }
전 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고유정 사건 항소심도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의붓아들 살인 혐의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단이 나왔습니다.
{[카메라포커스] 찌든 때에 악취…공중화장실 '수난' }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부실한 공중화장실의 운영실태를 집중취재했습니다. 허술한 관리와 이용자들의 비양심으로 상당수 공중화장실이 제구실을 못하고 있습니다.
7월 16일 목요일
{ 장마 속 맞은 '초복'.... 역대급 장마 기록 }
장마가 길게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여름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을 맞았습니다. 아직 장마전선이 물러가지 않아 올여름 장마는 역대 가장 길었던 47일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 광진구 확진자, 코로나 전파 … 2차 감염 차단 '초비상' }
서울 광진구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70대 여성과 접촉한 제주도민들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열제를 복용하며 5박6일 동안 제주에 머물러 지역전파 차단에 초비상에 걸렸습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