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과 연계해
제주도가 구상한
2천 400억 원 대 제주형 뉴딜 사업의
청사진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제주도는 제주형 지역뉴딜 정책구축 사업과
에너지플러스허브 기반 그린뉴딜,
5G 기반 제주 글로벌 드론 허브 구축 사업을
주요 골자로 하는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총 사업비는 2천 430억 원대로
에너지 자치 촉진지구 구축을 비롯해
전기차 충전 공간 서비스 확대,
드론 물류 배송과 드론 투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제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아직 초안 단계라며
부서별로 뉴딜 관련 사업을
추가 발굴한다는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