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128억 원을 조정하는 선에서 의결돼
오늘(28일) 본회의에 상정됩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주도가 제출한
6조 1천 513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심의해
어젯밤(27일) 11시 30분쯤 수정 가결했습니다.
수정된 내역을 보면
세출 예산 가운데
인건비 53억 원, 회천 신촌 건설공사 10억 원,
의원 국외여비 1억 원 등 128억 원을 감액해
코로나 위기극복 문화예술 지원사업 5억 원,
59회 탐라문화제 개최 1억 5천 만 원,
칠십리 축제 1억 2천만 원 등 70억 원을 증액했습니다.
나머지 58억 원을 예비비로 처리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을 비롯한 조례안과 동의안을 처리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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