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편성된
제주도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도의회는 조금 전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2차 추경예산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도의회는 6조 1천 513억 원 규모 추경안 가운데
128억 원을 삭감하고
70억 원을 증액한 뒤
나머지 58억 원은 예비비로 처리했습니다.
코로나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230억 원은 원안 가결돼
모든 도민에게 10만 원씩 재난지원금 지급이 가능해졌고
전 도민 백신 예방접종비 101억 원 가운데
96억 원도 반영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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