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8월부터 우유 원유가격 리터당 21원 인상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7.29 09:42

내년 8월부터 우유의 핵심 재료인 원유 기본가격이
리터당 21원 오릅니다.

낙농진흥회는
원유 가격을 현재 리터당 926원에서 947원으로
2.3%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도내에서 유통되는 우유를 비롯해
커피와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올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우유업계가 힘들다는 현실을 감안해
인상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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