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대상 '성 비위 전담 감찰기구' 설치 추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7.29 12:01

제주도내 고위 공직자의 성 관련 비위 행위를 전담하는
감찰기구 설치가 추진됩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최근 다른 지방자치단체장의
성 비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형식의
강력한 성 비위 전담 감찰기구 설치를 추진하도록 지시했습니다.

해당 기구는 지자체장은 물론,
고위 공직자, 산하 공공기관장의 성 비위에 대한 감찰과 피해 상담, 조사 등을 일원화 할 수 있게
제주도감사위워회 산하기구 등으로 두는 방안도
검토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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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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