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부동산 침체 속 미분양주택 다시 늘어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8.01 16:37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분양주택이 다시 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으로 제주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1천 279호로
지난 연말에 비해 200호 증가했습니다.

지난 2017년 4월부터 급증하기 시작한
제주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같은 해 10월 1천호를 넘어섰고
2018년 12월에는 1천 300호에 육박했습니다.

이후 지난해부터 소폭으로 감소하기 시작해
올해 초 1천 호 수준으로 내려갔다
이번에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주지역의 준공후 미분양도 6월 현재 940호로
지난 연말의 140호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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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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