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시장 '빈익빈 부익부' 심화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0.08.10 14:37
지난달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200만 1,700명.

월 단위로 2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1월 이후 6개월만입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있기 전인 1월 238만명을 기록한 후 3,4월에는 지난해 절반수준까지 급감했습니다. 그러다 5월부터 회복세로 돌아서 지난달 비로소 200만 명을 돌파한 겁니다.

특히 이달들어서는 그제까지 8일동안 34만4800명이 찾아 하루 평균 4만5000명....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했습니다.

줄어든 외국인 관광객을 내국인 관광객으로 메꿨던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때를 연상시킵니다.

하지만 달라진 점은 개별관광객 위주, 20~30대 젊은 층으로 방문객 성향이 전에 없이 뚜렷해 졌다는 점..

때문에 마냥 웃을 수 없는게 단체관광과 외국인을 상대로 한 업종은 여전히 개점 휴업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사태가 불러온 이 같은 여행패턴의 뚜렷한 변화는 신용카드 매출실적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확인됐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사진
오유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