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공업단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추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8.10 16:17
제주시 화북공업단지 인근이 도내 첫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됩니다.

제주도는 미세먼지 저감 특별법에 따라 제주시 화북동 일원 1.1 제곱킬로미터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 또는 초미세먼지 연간 평균 농도가 환경기준을 초과하는 곳으로 지정되면 먼지 신호등 설치와 휴식 공간, 식물 시설물 등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추진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24일까지 집중관리구역 지정에 따른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환경부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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