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사업 추진이 더뎠던 부영랜드 조성사업이 투자진흥지구에서 해제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2)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심의회를 열고 부영랜드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진흥지구 해제의 건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부영랜드는 중문관광단지에 워터파크와 승마장 등을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 2013년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받았지만 지난해 사업기간이 완료될 때까지 진척되지 않아 왔습니다.
투자진흥지구 해제가 결정됨에 따라 제주도는 국세청과 관세청 등을 통해 부영랜드가 앞서 감면받은 취득세와 재산세 등 추징 규모를 산정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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