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풍수해보험 가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5개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보험료 절반 이상을 국가와 지자체에서 지원받아 재해 발생 피해규모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는 제돕니다.
주택이나 상가, 공장 소유자나 세입자 모두 가입이 가능합니다.
지난달부터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보험사에 접수된 피해신고는 863건으로 이에 대한 보험금으로 35억원이 지원된 바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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