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오는 10월 처음으로 발행될 예정이던 제주 지역화페가 한달 미뤄진 11월 발행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어제(26일) 제주 지역화폐 운영대행 용역 입찰 공고를 내고 다음달 7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할 계획입니다.
당초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입찰 공고를 내려던 일정에서 늦춰진 것으로 용역 사전규격을 보완, 개선하는 과정에서 일정이 지연됐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지역화폐 운영을 대행할 우선협상대상자도 다음달 중순 이후에나 선정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계약 체결 등 남은 일정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화폐 발행은 11월에나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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