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로 어제 하루 전편 결항됐던 항공기 운항이 오전부터 재개됐지만 일부노선은 연결편 문제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공항공사에 따르면 오전까지 태풍의 여파로 김포발 항공기 수십여편이 운항에 차질을 빚으면서 김포 - 제주 노선 항공기 지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공항은 오늘 특별기 3대를 투입해 태풍으로 발이 묶였던 승객들을 실어나른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어 제주기점 소형 여객선 운항은 여전히 전면 통제되고 있고 목포와 녹동, 여수를 오가는 대형 여객선만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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