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축전 기념식 9월 5일에서 19일로 연기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8.27 15:24
제8호 태풍 바비에 이어 추가 태풍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자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다음달 5일 성산일출봉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 세계유산축전 기념식을 연기했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참석자들의 안전 등을 고려해 세계유산축전 기념식을 다음달 5일에서 19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계획했던 개막식과 폐막식은 '세계자연유산 기억의 날'로 대신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방역 단계별 상황에 따라 세계자연유산 특별탐험대 등 다른 프로그램 역시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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