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번, 강동구 확진자 동선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8.3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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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까지 확인된 추가 확진자 동선 현황입니다.

제주 39번 확진자는 28일 오후 항공기를 이용해 제주에 입도한 뒤 택시를 타고 대정읍 써니호텔과 선유식당을 방문했습니다.

이후 대정읍 앵콜단란주점에 머무른 뒤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29일 오전에는 미풍해장국 모슬포점에서 식사한 뒤 엠프릿지 1971카페에서 지인과 대화를 나누다가 가족의 확진 판정 소식과 접촉자 통보 문자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택시를 타고 제주보건소에서 검체 채취한 뒤 인재개발원에서 격리되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확진 판정에 앞서 제주를 다녀간 강동구 138번 확진자의 동선입니다.

지난 25일 오후 안덕면 카페차롱과 한경면 제주돌창고를 방문한 뒤 남원읍 게스트하우스 루프탑정원으로 이동했습니다.

26일에는 오전에 성산보말죽칼국수 신산점을 방문한 뒤 오후 제주시 이도2동 골막식당을 찾았고 이어 도두동 로그인렌터카로 이동했습니다.

26일 밤에는 애월읍 간장을 품은 소라게 음식점도 방문한 뒤 27일 새벽 만남노래연습장을 찾았습니다.

27일 오전 애월읍 샵제주, 오후에는 이도2동 바삭한하루, 파스쿠찌 용담해안도로점을 방문했다가 비행기를 타고 김포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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