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서귀포의료원장에 박현수 전 서울한일병원장이 임명됐습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의료원 원장 공개 모집에 응모한 5명 가운데 서류와 면접 심사 등을 거쳐 박현수 전 원장을 신임 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신임 원장은 올해 60살에 서울 출신으로 경희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한일병원 원장과 대한병원협회 상임이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 심사위원 등을 지냈습니다.
박 신임 원장은 2023년 8월까지 3년 동안 서귀포의료원 운영 전반을 총괄 관리하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