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관리단장, '광화문 집회 개최' 광고 참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8.31 11:40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배종면 단장이 지난 15일 열린 광화문 집회의 성공 개최를 바란다는 내용의 광고에 참여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배 단장은 지난 12일 중앙 일간지에 실린 국민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는 내용의 전면 광고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배 단장은 보수 성향의 단체 역사두길포럼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배 단장은 다만 학자적 양심에 따라 광고에 이름을 올렸으며 코로나19 관련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해당 집회에는 참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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