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산방산 탄산온천에서 지금까지 500명 가까이 검사가 완료된 가운데 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은퇴 목사 부부가 온천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지난달 29일 이후 어제(2일)까지 온천 방문 이력이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진행한 결과 482명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40번과 42번, 44번, 46번 확진자로 분류됐고 나머지는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23일이나 26일, 28일에 산방산 온천을 방문했거나 최근 14일 이내 온천을 이용한 뒤 코로나 증상이 있다면 외출을 자제하고 검사를 받을 것을 부탁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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