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2번 확진자 발생…네팔 유학생·온천 방문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9.1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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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0) 제주에 들어온
네팔 국적의 유학생 A씨가
도내 51번째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안덕면 산방산 탄산온천과 관련해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26일 온천을 방문했던 B씨는
코로나 검사를 독려하는 재난안전문자를 확인하고
어제 코로나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도내 52번째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한편 산방산 탄산온천과 관련된 확진자는
도내 7명, 도외 1명 등 모두 8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에 착수해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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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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