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시청자들이 관심을 많이 가졌던 뉴스들을 정리했습니다.
월요일 9월 7일입니다.
{ 제주 스쳐간 태풍 '하이선'…곳곳에 생채기 }
한 때 초강력으로 발달했던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제주를 빠져 나갔습니다.
태풍의 위력이 워낙 센 탓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았는데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 이례적인 강한 태풍 3개 연이어 강타 }
이번 10호 태풍 하이선까지 지난 열흘 동안 무려 3개의 태풍이 제주에 영향을 줬는데요 이번 처럼 매우 강한 태풍들이 연이어 타격을 주기는 처음이었습니다.
8일 화요일입니다.
{ 질병대응센터 출장소 설치…"기대 반, 아쉬움 반" }
정부가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하면서 제주에는 질병대응센터 출장소를 설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질병대응센터 설치는 무산 돼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 병원에서 마스크 착용 거부하며 행패…'첫 구속' }
제주지역에서도 곳곳에서 마스크 착용 시비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른 곳도 아닌 병원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고 행패를 부린 남성이 구속되는 일까지 발생했습니다.
9일 수요일입니다.
{ 코로나에 달라지는 벌초 문화 }
코로나가 제주의 벌초문화도 바꿔놓고 있습니다.
벌초를 대행해주는 업체 예약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마을 우체국 사라지나?…지역 주민 발발 }
우편 물량이 크게 줄면서 도내 읍면지역 우체국들이 문을 닫을 처지에 놓였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불편하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10일 목요일입니다.
{ 금품 노린 "계획적 범행"…시신 은닉까지 시도 }
지난달 제주시 도두동 민속오일장 인근에서 발생한 강도 살해 사건. 금품을 노린 계획적인 범행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범행 후 다시 현장을 찾아 사체를 은닉하려고까지 했습니다.
{ 강제로 신재생에너지 생산 금지…왜? }
탄소없는 섬 프로젝트에 따라 제주도내 풍력과 태양광 발전시설이 급증하고 있지만 벌써 수용 능력을 초과하고 있습니다.
잘 돌아가는 풍력발전기를 강제로 멈추는 일도 빈번하게 발생해 사업자들의 피해도 잇따르고 있는데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김연송 기자
dodgers25@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