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유학생 51번 확진자, 15명 접촉…격리 조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9.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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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국적 유학생이 제주에 들어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접촉자는 15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0일) 제주에 도착해 확진 판정을 받은 도내 모 대학 네팔 유학생 51번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같은 항공기의 탑승객 4명과 유학생 11명을 접촉자로 분류했습니다.

이 확진자는 공항과 격리장소 외에 별다른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에 함께 온 유학생 11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탑승객 4명과 함께 도내 시설에 격리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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