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신청기간이 또 연장됩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오늘(11일)까지 마감 예정이었던
신청기간을 오는 18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이 대략 2천명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접수된 인원은
600여명으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청 대상은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7살 이상
만 18살 이하의 학교밖 청소년이며
대상 청소년에게는 1인당 30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가 지급됩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