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52번째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방문지 4곳과 접촉자 3명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달 26일 산방산 탄산온천을 방문한 이후 9월 3일부터 몸살기운이 발생했다는 진술에 따라 1일부터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방문 장소는 제주감귤농협 안덕지점과 화순목욕탕, 청루 봉평 메밀막국수, 안덕농협 농기계 수리센터 등이며 접촉자는 3명입니다.
다만 확진자가 신용카드 사용 이력이 없음에 따라 진술에 따라 현장조사와 CCTV를 통해 이동동선을 확인하고 있고 GPS 조회를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고 방역당국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