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내 '대피소·쉼터' 내달 4일까지 폐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9.15 16:56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한라산국립공원 대피소가 임시 폐쇄됩니다.

제주도는 한라산 진달래밭과 삼각봉, 윗세오름, 속밭, 평궤 등 탐방로에 있는 5개 대피소와 어리목 코스에 있는 어리목 쉼터를 다음달 4일까지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앞 사람과의 2미터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같은 방역 지침을 지킨다면 등산은 가능합니다.

한편 앞서 경기 성남 377번 확진자가 양성 판정을 받기 전인 지난 5일 한라산을 탐방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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