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실 논란을 받아왔던
제주시 우도 홍조단괴 해빈은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용역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가
우도 홍조단괴 해빈에 대한 장기 모니터링 용역을 진행한 결과
조류나 파랑,
태풍 등의 영향으로 퇴적물이 이동하면서
해빈 규모가
증가하기도, 또는 축소되는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한 때 해빈 퇴적물이 유실됐었으나
최근 다시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은 논리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해수면 상승과 기후 온난화,
우도 해안지역의 개발 등의 영향으로
해류와 파랑 특성이 변화될 경우
홍조단괴 해빈의
지형변화를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다양한 보존관리대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