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익은 극조생감귤을 출하하려던 농가가
드론을 이용한 단속에서 처음으로 적발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어제(20) 극조생감귤 미숙과를 수확해 출하하려던
하예동에 위치한 한 감귤원을
드론을 이용해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가를 현지 단속한 결과
당도 8브릭스 미만의
색깔이 나지 않은
덜 익은 감귤을 수확하고 있었고
이미 수확한 감귤 1톤 정도가 발견됐습니다.
서귀포시는 감귤 수확을 중지시키고
이미 수확한 감귤 물량은 전량 폐기 조치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