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브리핑] 방역 완화로 되찾은 일상…안심은 아직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0.10.1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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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의 최대 고비로 봤던 추석연휴...

하지만 이후에도 안정세가 유지됨에 따라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했습니다.

경제활동과 국민 정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입니다.

제주 역시 추석과 한글날 연휴 40만 명이 다녀 갔지만 확진자나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통보가 한 건도 나오지 않는 상황...

이에따라 제주도도 집합금지 조치를 완화하고 어제 공공도서관, 오늘은 박물관, 공연장, 곧 경로당까지 순차적으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오늘부터 부과하기로 한 마스크 미착용 과태료도 다음달로 넘겼습니다.

학교들도 밀집도를 3분의 2로 완화하고 등교 인원을 더 늘릴지 여부를 검토중입니다.

벌써 도서관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져 그동안 답답했던 몸과 마음을 털어내고 있습니다.

실외체육시설은 일주일치 예약이 하룻만에 다 찼습니다.

하지만 환절기, 코로나 재유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을 수는 없는 상황.

제주도는 제주 특성에 맞는 방역체제는 당분간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여전히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코로나 이전의 일상을 맛볼 수 있는 작은 변화가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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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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