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다녀간 뒤 서울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성북구 351번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 20일 오후 3시 30분 항공편으로 제주에 도착한 후 당일 오후 6시30분쯤 연동 차돌집에서 식사 후 밤 8시 50분 서울행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접촉자는 지인 1명과 가족 1명, 항공기 탑승객 5명, 차돌집 손님 6명 등 모두 13명으로 전원 격리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이 확진자와 밀접접촉이 이뤄진 지인과 가족 2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결과 다행히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한편 이 확진자는 제주를 다녀간 사흘후인 그제(23일), 서울 성북구 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