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정수장 대체급수공급 앞두고 막바지 점검 강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10.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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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강정정수장의 한시적 운영 중단에 따라 시행되는 대체급수공급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과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영산강유역환경청, K-water 영섬수도지원센터와 협력해 대체공급 특별전담팀을 구성하고 관로와 밸브 등 급수계통 시설물 전반에 대한 긴급 점검과 보강공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물량 확보와 비상연계관로 공사를 대부분 마무리했고 탁도와 잔류염소 검사 등 수질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피해지역에는 급수차량을 배치해 놓고 있고 개발공사와 함께 삼다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대체급수 초기과정에서 탁도나 이물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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