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0.11.04 07:52

[오프닝]

오늘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10년을 끌어온 행정체제 개편과
행정구역 개편 논의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한라일보 1면부터 보겠습니다.

- 1면.... 행정체제.구역 개편 공론화 시동

제주도의회와 제주연구원은
오늘 이와 관련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인데요....

2017년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행정시장 직선제와 함께 .
행정시를 제주시와 서귀포시, 동 제주시와 서 제주시 4개로 나누는
행정구역 개편안을 내놨습니다.

논의가 뜨겁다가 최근 조용한데
행정시장 직선제는 7단계 제도개선 과제에 포함돼
도민 합의가 돼야 힘을 받을 상황입니다.

도의회는 오늘 토론회가
행정체제와 행정구역 개편 논의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 4면.... 전담사 총파업 예고... 돌봄대란

돌봄전담사들이 모레 총파업을 예고해
돌봄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교육부나 시.도교육청이 아닌
지차제에게 돌봄교실 운영을 맡도록 한데 대�h 반발입니다.

제주에서도 총파업을 예고했는데...
피해가 예상되는 아이수가 하루 5000명에 달해
큰 혼란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돌봄전담사들은 돌봄교실을 지차제로 이관하면
민영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반발하는데....
교사노조는 또
파업 기간 대체 근무는 못하겠다고 선언해
돌봄대란은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 4면.... 주민 반발 여전 공사 중단

공영주차장의 유료화 전환이
주민 반대에 부딪혀 한걸음도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올해 유료로 전화하기로 한 공영주차장은
노형과 연동, 아라 , 도남, 이도2동 등 10곳....

하지만 6월부터 구남마을 주민들의 반발이 있자
공사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주민들은 주차장을 늘리지 않고 유료화를 밀어부치면
이면도로 불법 주차가 불보듯 뻔하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제주시는 반년 가까이 주민을 설득도 못하고,
합당한 대안도 없다면서
무능한 행정이라고 꼬집고 있습니다.


- 3면.... 거리두기 풀리며 소비자심리도 들썩

코로나19로 꽁꽁 얼어붙었던
소비 심리가 풀리기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10월 제주 소비자심리지수는 92.3... 전달보다 1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의 영향으로
코로나19가 있기 전인 지난 2월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상승폭만 보면 금융위기에서 벗어났던
2009년 4월 이후 최고라고 합니다.

내년 상반기 생활형편과 가계수입이 나아질 것이란 기대가
소비심리 회복에 한몫을 했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뉴제주일보

- 1면.... 렌터카 과태료 면죄부


버스우선 차로제 위반 단속에서
렌터카에 주어지는 면죄부가 운영효과를 떨어뜨린다는 지적입니다.

버스우선차로 단속은
세 차례 위반하면 과태료가 부과되는데
렌터카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운전자가 바뀐다는게 이유....

2018년 10월부터 지난해까지
단속에 걸린 5만대 가운데
과태료가 부과된 차량은 1400대, 12%에 그쳤는데....

부과대상 8대 중 7대가 렌터카였습니다.

이처럼 상당수 렌터카가 버스우선차로를 지키지 않자
제도 운영 효과를 떨어뜨린다....
도민과 형성성에도 맞지 않다 ...
이런 지적들이 나온다고 합니다.


- 4면.... 학생들 오니까 살맛

도내 대학들이 대면수업을 재개하자
대학가 주변이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도내 대학들은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하자
지난주부터 학생수가 적은 수업부터
대면수업으로 전환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학 캠퍼스에는 모처럼 학생들로 붐비기 시작했고,
주변 음식점과 카페 등도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대학가 상인들은
학생들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매출이 올라 살 맛도 난다며 반가움을 감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주일보

- 5면... 道 양돈분뇨 70% 정화 목표

양돈 악취 문제를 해결하려면
정화시설부터 확충하라는 지적입니다.

도내 280개 양돈장에서 나오는 양돈 분뇨는 하루 2800톤.

이중 70%가량을 액비로 살포하면서
매년 1000건 넘는 악취 민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폐수 정화시설을 갖춘 양돈장은 전체의 절반....

공공 정화시설도 단 두 곳에 불과하고,
이들 업체마저 설치 비용과 인건비 부담을 이유로
시설확충을 꺼리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도가 3년 안에 양돈분뇨 70%를 정화한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계획이 될 수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문

- 4면.... 은행 천장에 오만원권 (사진)

은행 천장에 오만원권이 걸렸습니다.

금융사기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경찰이 설치한 조형물입니다.

신문 속 사진을 보면
낚시줄 끝에 5만원권짜리 모조지폐를 달아 놓았습니다.

고객들의 시선을 이렇게 모니터로 모아서
보이스피싱 수법과 예방법을 소개하는 영상물을
틀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이 요즘 하도 극성을 부리자
이런 이색 홍보방법을 강구했다고 합니다.

이상 오늘자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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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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