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부터 시행됐다가
코로나19 사태로 한시적으로 중단됐던
한라산 예약 탐방제가 재추진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가을 단풍철을 맞아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이
평일의 경우 하루 1천명,
주말에는 2천여명으로
예전수준을 회복함에 따라
그동안 중단됐던
예약 탐방제의 재시행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검토된 바에 따르면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에 우선 적용하기로 하고
적용 시기 등을 정해
이달 중에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한라산 보호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탐방예약제를 실시했으나
코로나19사태로 위기에 처한
관광업계의 요청을 받아들여 12일만에 중단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