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현재 1단계에서 1.5단계 범위로 격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희룡 지사는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의 코로나 확산 상황으로 봤을 때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 격상은 불가피하다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진주발 추가 확산은 고비를 넘긴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전국 공공기관이나 단체에 제주 단체 여행의 자제를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1단계에서 1.5단계 범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빠르면 내일쯤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제주지역에서는 이달 들어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이와는 별도로 제주를 경유한 다른지역 확진자도 20건을 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