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브리핑] 송악선언의 메시지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0.11.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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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도지사가 지금까지 발표한 송악선언의 후속조치는 총 네 가지...

송악산 개발은....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막겠다는 것이고, 동물테마파크는 주민 협의 없이는 안된다는 겁니다.

오라관광단지 개발은 내년 2월까지 부실한 사업계획을 변경해 제출해라..

오늘 발표한 주상절리는 건축허용기준을 강화해서 원천적으로 난개발을 막겠다는 겁니다.

종합해 보면 경관사유화에 대한 경종이며, 이미 허가된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달라진 현실여건에 맞게 수정.보완하라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집니다.

일각에서는 대형 투자사업들을 막아 어려운 지역경제에 숨통 조인다는 우려의 시각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세대가 제주의 자연을 잠시 빌려 쓴다는 관점에서 보면 원 지사의 송악선언은 어찌보면 뒤늦은 조치지만 당연한 결과라는 시각도 많습니다.

더 이상 대규모 개발사업은 없다고 공표한 '송악선언'....

구체적으로 어떤 기준을 가진 구상인지를 앞선 네 개의 후속조치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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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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