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제주도에 지원되는 내년 국비 예산은
1조 4천 906억 원 규모로 확정됐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정부에 제출한 예산안에서
국회 심의를 통해
제주도 사업 11건에 67억 원과
제주도 관련 국가사업 7건에 29억 원 등
모두 96억 원이 증액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비 확보 내역을 보면
제주4.3 평화공원 활성화를 위한 기초조사 용역비 2억 원을 비롯해
4.3 희생자와 유족관리시스템 구축 1억 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센터 2억 4천만 원
동부공설묘지 자연장지 조성 28억 원 등이 신규 반영됐습니다.
4.3유적보존과 유해발굴 사업에 2억 원,
동부 월정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15억 원,
제주대 산학협력관 신축 10억 원 등은 당초 계획보다 각각 증액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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