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숲 조성관리 사업으로 조성된 해역에서 소라생산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에 따르면 바다숲 조성 전인 2016년 9만4천톤이던 소라생산량이 지난해 12만6천톤으로 34% 늘었습니다.
조사 해역은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와 한경면 두모리,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2리, 성산읍 시흥리 등 5곳입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3년에 걸쳐 바다숲 조성을 위한 해조 이식과 부착기질 확대 등의 기반시설을 구축해 왔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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